폭포 앞에서 더위 피하는 시민들
기사등록
2021/07/27 14:25:1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는 27일 오후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폭포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07.27.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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