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6~16도…평년(13~18도)보다 낮아
전국 대체로 흐리다가 일부 제외 맑아져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꽃샘추위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예보에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을 보이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밝혔다. 2026.04.07.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7665_web.jpg?rnd=20260407090858)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꽃샘추위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예보에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을 보이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용중 기자 = 월요일인 9일은 강원동해안·산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또한 당분간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
기상청은 "오늘은 전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며 "오후에 경북권중·남부와 그 밖의 경남권에 비가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부산, 울산과 경북동해안은 내일(10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오전부터 밤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부산·경남남해안, 호우에 강원내륙과 충청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10㎜ 광주·전남 5~10㎜, 전북 5㎜ 미만, 울산·경북남부동해안 5~20㎜, 울릉도·독도 5~10㎜, 대구·경북내륙·경북북동산지 5㎜ 미만, 제주도 5~30㎜다.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전국 대부분 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산지 초속 20m)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또 오후부터 제주도서부·동부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동해중부먼바다는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8~20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로 높게 일겠다.
서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 동해상(동해중부먼바다 제외), 남해먼바다, 부산앞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초속 8~20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5m 이상)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하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낮 최고 기온은 6~16도로 평년(13~18도)보다 낮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수원 12도, 춘천 13도, 강릉 12도, 대전 12도, 청주 13도, 광주 11도, 전주 12도, 부산 11도, 울산 9도, 대구 6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대전, 세종, 충남은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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