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로 만나는 '백조의호수'…대구 서구문화회관서 공연

기사등록 2026/11/09 07:45: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4일 서울시티발레단 공연

[대구=뉴시스] 서울시티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 모습. (사진=서구문화회관 제공) 2026.1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서울시티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 모습. (사진=서구문화회관 제공) 2026.1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차이코프스키의 음악과 백조들의 군무가 어우러지는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가 어린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동화발레로 관객을 만난다.

9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 따르면 서울시티발레단 초청 공연 '백조의 호수'가 오는 14일 오후 5시 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작품은 지그프리드 왕자와 백조로 변하는 오데트 공주의 사랑을 그린다. 이번 무대는 4막으로 구성된 원작을 3막으로 압축하고 성우 송연희의 해설을 더해 줄거리와 인물 관계를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꾸몄다.

임하영이 오데트와 오딜을, 정용재가 지그프리드를 맡는다. 이근희는 로드발트, 안시온은 무당벌레 역으로 출연하며 20여명의 무용수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 서울시티발레단은 2009년 창단 이후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을 제작해 왔다.

하현주 관장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상상 속 세계를 담은 동화 발레를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해설로 만나는 '백조의호수'…대구 서구문화회관서 공연

기사등록 2026/11/09 07:45:0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