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이팅 169.37점…최종 합계 249.14점
![[탈린=신화/뉴시스] 서민규가 6일(현지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서민규는 기술점수(TES) 81.39점, 예술점수(PCS) 77.19점(감점 1점), 합계 157.58점으로 쇼트와 총합계 243.91점을 받아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3.07.](https://img1.newsis.com/2026/03/07/NISI20260307_0021198829_web.jpg?rnd=20260307175715)
[탈린=신화/뉴시스] 서민규가 6일(현지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서민규는 기술점수(TES) 81.39점, 예술점수(PCS) 77.19점(감점 1점), 합계 157.58점으로 쇼트와 총합계 243.91점을 받아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3.0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시니어 데뷔 첫해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서민규는 8일 중국 선전의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51점, 예술점수(PCS) 80.86점을 기록, 총점 169.37점을 받았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79.77점을 얻었던 서민규는 최종 합계 249.14점으로 12명의 선수 중 7위에 올랐다.
지난달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던 서민규는 이번 대회에선 시상대에 서지 못해 상위 6명이 나서는 파이널 진출이 무산됐다.
서민규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번째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 점프를 시도하다 착지가 흔들리며 수행 점수(GOE) 3.33점이 감점됐다.
또 후반부에는 트리플 루프 점프에서 착지가 불안했다.
이날 남자 싱글 우승은 최종 합계 293.25점을 기록한 일본의 미우라 가오가 차지했다.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 블라디슬라프 디키지와 예브게니 세메넨코는 각각 은메달(282.44점)과 동메달(281.62점)을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민규는 8일 중국 선전의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51점, 예술점수(PCS) 80.86점을 기록, 총점 169.37점을 받았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79.77점을 얻었던 서민규는 최종 합계 249.14점으로 12명의 선수 중 7위에 올랐다.
지난달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던 서민규는 이번 대회에선 시상대에 서지 못해 상위 6명이 나서는 파이널 진출이 무산됐다.
서민규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번째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 점프를 시도하다 착지가 흔들리며 수행 점수(GOE) 3.33점이 감점됐다.
또 후반부에는 트리플 루프 점프에서 착지가 불안했다.
이날 남자 싱글 우승은 최종 합계 293.25점을 기록한 일본의 미우라 가오가 차지했다.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 블라디슬라프 디키지와 예브게니 세메넨코는 각각 은메달(282.44점)과 동메달(281.62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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