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 상담회 통해 수출계약 320만 달러·협약 960만 달러
![[진주=뉴시스]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농식품 협약 체결.(사진=진주시 제공).2026.11.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8/NISI20261108_0002286062_web.jpg?rnd=20261108145643)
[진주=뉴시스]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농식품 협약 체결.(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선진 농업기술 교류와 미래형 글로벌 농업 축제로 자리매김한 경남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실질적인 농식품 수출 교류의 장으로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진주시는지난 4~8일 열린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1280만 달러(약 173억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협약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우수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확대하고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지역에서는 신선 농산물 생산자단체, 가공식품업체, 무역회사 등 50개 수출기업이 대거 참가해 17개국에서 온 43명의 해외 바이어와 뜨거운 비즈니스 협상을 벌였다.
특히 기업과 바이어간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국가별 시장 수요와 품목별 수출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향후 실질적인 거래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집중했다.
그 결과 현장에서 32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과 96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총 1280만 달러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성과는 지역 우수 농식품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튼튼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이번 상담회가 지역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의 깊은 신뢰를 다지고 새로운 수출 활로를 여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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