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불꽃축제 불법 행위 적발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1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8/NISI20261108_0002286048_web.jpg?rnd=20261108140502)
[부산=뉴시스] 부산불꽃축제 불법 행위 적발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1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전날 열린 부산불꽃축제 현장에서 자릿세 징수와 암표 매매 등 불법행위가 잇달아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7일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자릿세 징수 6건과 암표 매매 2건 등 총 8건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자릿세 징수 적발자들은 대개 미리 해변가에 돗자리를 펼쳐 자리를 잡은 뒤 중고 거래 앱을 통해 이를 10만~13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경찰은 이들을 적발해 각 범칙금 8만원을 부과했으며, 이 중 미성년자인 중학생 A군에게는 계도 및 훈방 조치했다고 전했다.
또 일대에서 불꽃축제 지정 좌석 표를 정가에 적게는 6만원, 많게는 10만원의 웃돈을 붙여 판매한 이들도 적발, 각각 범칙금 16만원을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와 공연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부담을 가중하고 건전한 축제 분위기를 해치는 암표 매매와 자릿세 징수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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