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까지 1승' 삼성-'벼랑 끝' KT 5차전도 매진…PS 51경기 연속 만원관중[KS]

기사등록 2026/11/08 14:14:01

최종수정 2026/11/08 14: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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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7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6.11.0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7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6.1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둔 삼성 라이온즈와 벼랑 끝에 몰린 KT 위즈의 KS 5차전에도 구름 관중이 몰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삼성과 KT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KS 5차전 입장권 2만35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절정에 다다른 가을 추위에도 야구 열기는 뜨겁다.

올해 총 1277만551명이 입장하며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한 프로야구는 가을야구에서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 LG와 KIA 타이거즈가 맞붙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 3경기, KIA와 삼성이 격돌한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5경기가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S 1~2차전에도 모두 만원 관중이 들었고, 대구에서도 3~4차전에 이어 5차전에도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올해 PS 14경기 누적 관중은 29만9600명이다.

아울러 2023년 KT와 LG의 KS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51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KS만 따지면 2022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차전부터 26경기 연속 매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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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까지 1승' 삼성-'벼랑 끝' KT 5차전도 매진…PS 51경기 연속 만원관중[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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