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24위 신상훈,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
![[서울=뉴시스]정재현,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우승. (사진=KPGA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8/NISI20261108_0002286119_web.jpg?rnd=20261108163140)
[서울=뉴시스]정재현,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우승. (사진=KPGA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정재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정재현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낚아채 8타를 줄였다.
이로써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2위 황재민(10언더파 278타)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정재현은 또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브랜던 케왈라마니(미국), 김홍택과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도 세웠다.
우승 상금 2억2480만원을 챙긴 정재현은 제네시트 포인트를 8위까지 끌어올리며, 보너스 상금 1800만원도 거머쥐었다.
2024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2005년생 정재현이 정규투어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주 렉서스 마스터스에선 연장 끝에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앞서 2부 투어에서는 두 차례 우승했다.
합계 9언더파 279타 공동 3위에는 김민규, 정한밀이 이름을 올렸다.
정재현은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후반에도 10번 홀(파4)과 12~13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격차를 더 벌렸다.
그리고 2위 황재민에 2타 앞선 18번 홀(파4)에서 또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공동 24위(1오버파 289타)로 대회를 마친 신상훈은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 주인공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재현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낚아채 8타를 줄였다.
이로써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2위 황재민(10언더파 278타)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정재현은 또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브랜던 케왈라마니(미국), 김홍택과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도 세웠다.
우승 상금 2억2480만원을 챙긴 정재현은 제네시트 포인트를 8위까지 끌어올리며, 보너스 상금 1800만원도 거머쥐었다.
2024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2005년생 정재현이 정규투어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주 렉서스 마스터스에선 연장 끝에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앞서 2부 투어에서는 두 차례 우승했다.
합계 9언더파 279타 공동 3위에는 김민규, 정한밀이 이름을 올렸다.
정재현은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후반에도 10번 홀(파4)과 12~13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격차를 더 벌렸다.
그리고 2위 황재민에 2타 앞선 18번 홀(파4)에서 또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공동 24위(1오버파 289타)로 대회를 마친 신상훈은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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