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여 만원 재산 피해

8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 32분께 익산시 신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났다.(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최정규 기자 = 고양이가 하이라이트(주방 전기 조리기구) 전원 버튼을 작동시키면서 불이 났다.
8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 32분께 익산시 신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가재도구 등이 타 680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거주자가 외출한 사이 고양이가 하이라이트 전원 버튼을 작동시킨 뒤 그 위에 있던 헬멧이 타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