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2일 미니 15집 발매 기념…한정 굿즈·체험 공간 마련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에이티즈 팝업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8/NISI20261108_0002285909_web.jpg?rnd=20261108092315)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에이티즈 팝업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강남점에서 공식 굿즈 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 1층 포켓가든에서 열린다.
에이티즈가 13일 발매하는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를 기념한 행사로 약 30평 규모의 공간을 새 앨범의 콘셉트에 맞춰 꾸민다.
행사장에는 로프와 나무 상자, 드럼통 등 앨범 분위기를 살린 연출물을 설치하고 멤버들의 이미지와 앨범 아트워크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한다.
팝업에서는 총 5가지 버전의 앨범과 파우치, 머플러, 키링 등 공식 굿즈 6종을 판매한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존도 운영하며 행사장 곳곳의 미션을 완료해 스탬프를 모으면 아크릴 키링을 증정한다.
멤버들의 친필 사인 앨범도 전시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한정 포토카드와 엽서 등을 제공하며 입장은 사전예약과 현장예약을 병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K팝과 캐릭터 등 팬덤 기반 팝업을 통해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 관련 팝업의 2030 고객 비중은 절반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023년 9월 강남점에서 진행한 그룹 세븐틴 팝업에서는 구매 고객의 75%가 신세계백화점을 처음 찾은 신규 고객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에이티즈의 새 앨범 발매에 맞춰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쇼핑을 넘어서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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