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 미나 남편 류필립 "아내 열심히 사는데 난…"

기사등록 2026/11/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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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류필립이 앞으로 한국에 돌아가면 열심히 살겠다고 했다. 류필립은 가수 미나 남편이다. 미나보다 17살 어리다.

류필립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국 생활 근황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아내는 열심히 사는데, 저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았다. 우울한 마음에 몸을 방치했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약해졌다"고 했다.

이 얘기를 들은 지인은 "네가 한국에 가면 지금의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류필립은 "유지를 해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그는 한국행을 앞두고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류필립은 "지금 기분으로 한국에 가면 엄청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인은 "꼭 돈을 생각하지 말아라. 돈을 쫓으면 돈이 도망간다. 돈이 너를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류필립은 한국에서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몸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사람은 뭐든지 체력이 좋아야 똑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불과 몇 개월 전 모습을 보는데 못 보겠더라. 그때 당시에도 열심히 살긴 했는데"라고 했다.

앞서 류필립은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 미국에 됐다고 했었다. 그는 미나와 떨어져 지내는 상황에 대해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저의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오게 됐다. 이곳에서 많은 결정들을 내리게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류필립은 2018년 가수 미나와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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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연하 미나 남편 류필립 "아내 열심히 사는데 난…"

기사등록 2026/11/08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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