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대 24.5t, 컨테이너 4대 물량

영천 샤인머스켓, 미국·대만·홍콩 수출 선적식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 샤인머스켓이 미국·대만·홍콩 3개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시와 영천농협은 전날 화남면의 산지유통센터에서 컨테이너 4대의 선적식을 열고 해외시장 진출을 자축했다. 행사에는 김병삼 시장과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김현규 경북통상 대표이사, 이성락 영천농협 포도공선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한 물량은 미국에 6.5t, 대만 16.5t, 홍콩 1.5t 등 총 24.5t으로 하루 최대를 기록했다. 최근 내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달까지 누적 170만불의 성과를 냈다.
시와 영천농협은 전날 화남면의 산지유통센터에서 컨테이너 4대의 선적식을 열고 해외시장 진출을 자축했다. 행사에는 김병삼 시장과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김현규 경북통상 대표이사, 이성락 영천농협 포도공선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한 물량은 미국에 6.5t, 대만 16.5t, 홍콩 1.5t 등 총 24.5t으로 하루 최대를 기록했다. 최근 내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달까지 누적 170만불의 성과를 냈다.

영천 샤인머스켓
앞서 영천농협은 2019년에 샤인머스켓의 첫 수출을 시작한 이래 매년 실적을 늘려왔다. 대만과 베트남 등 아시아 중심에서 2023년부터 미국과 캐나다 시장 조성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농림식품부의 200만불 수출탑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전체의 30% 이상을 북미지역으로 보내는 등 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 그간 시는 우수 농업인 육성과 고품질 포도 생산, 해외 판촉 행사 등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
김병삼 시장은 "포도 수출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