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지나 초겨울…강원 내륙·산지 비 또는 눈

기사등록 2026/11/07 19:11:18

최종수정 2026/11/07 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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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높은 곳 1㎝ 안팎 눈…밤 늦게 그칠 전망

사진은 뉴시스 DB.
사진은 뉴시스 DB.

[강원=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도는 일요일인 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 도내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내륙과 산지는 기온이 낮아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높은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강원지역은 오전 중·북부 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뒤 늦은 밤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산지에는 해발고도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높은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로 예상된다.

기온이 낮은 산간지역은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산간도로와 고갯길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노면이 미끄러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차량 운행 시 감속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강원영동은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이어질 수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월요일인 9일은 강원지역을 비롯한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10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낮은 지역은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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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지나 초겨울…강원 내륙·산지 비 또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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