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 근력 고민에 다시 시작한 발레…체지방 감량 효과도

기사등록 2026/11/07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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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보미가 오프숄더 의상으로 가녀린 어깨선과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김보미가 오프숄더 의상으로 가녀린 어깨선과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배우 김보미가 오프숄더 의상으로 드러난 가녀린 어깨선과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김보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발레하는 모습도 공개한 그는 "다이어트는 잘되고 있지만 근력이 너무 없어 속상하다"며 "40세에도 살은 잘 빼고 있지만, 근력이 너무 없어 이를 보완하려고 시작한 운동이다. 근력이 없어도 너무 없는지 동작도 잘 안된다"고 털어놨다. 발레를 전공한 김보미는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며 잠시 쉬었던 발레를 다시 시작해 근력 관리에 나섰다.

발레는 유연성과 균형 감각뿐 아니라 체중과 체지방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26년 6월 국제 학술지 '운동재활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서 국내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운동과학과 연구진은 비만 여성 23명을 대상으로 발레와 체중부하 운동의 효과를 비교했다. 참가자는 체지방률 30% 이상인 20~30대 여성이었다. 발레 운동군 10명은 8주간 주 3회, 한 번에 60분씩 발레 동작을 수행했다.

그 결과, 발레 운동군의 평균 체중은 72.66㎏에서 71.22㎏으로 약 1.44㎏ 감소했다. 체지방률도 39.84%에서 38.11%로 1.73%포인트 낮아졌다. 등 근력과 유연성, 균형 능력도 일부 개선됐다. 다만 골격근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발레는 다양한 동작을 통해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기르는 동시에 신체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김보미처럼 체중과 체지방 관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근력 향상을 위해서는 스쿼트나 런지 등 별도의 근력 운동을 함께 실천하는 것도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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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 근력 고민에 다시 시작한 발레…체지방 감량 효과도

기사등록 2026/11/07 17:39: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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