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재난대응단 1162명 상시 배치…공중 진화 강화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불진화 통합훈련.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7/NISI20261107_0021523329_web.jpg?rnd=20261107125218)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불진화 통합훈련.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적극 대응에 나선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음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7개 시·군·구 등이 모두 참여하며 산불이 발생할 경우 30분 이내 초동 진화를 목표로 활동한다.
공중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화헬기 10대를 광주권역까지 확대배치했으며 지상 진화를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1162명을 상시 배치한다.
진화차량·기계화시스템·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장비 5만4000점과 드론 47대도 점검했다.
산림재난방지법이 강화됨에 따라 산림과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봄철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 고춧대·깻대 등 영농 부산물과 생활 쓰레기를 불법 소각한 행위 86건을 적발해 과태료 2900만원을 부과·징수했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가을철 주요 산불 원인은 입산자 부주의와 영농 부산물·쓰레기 소각 등이다"며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전정가지 수거·파쇄가 필요한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광주특별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음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7개 시·군·구 등이 모두 참여하며 산불이 발생할 경우 30분 이내 초동 진화를 목표로 활동한다.
공중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화헬기 10대를 광주권역까지 확대배치했으며 지상 진화를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1162명을 상시 배치한다.
진화차량·기계화시스템·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장비 5만4000점과 드론 47대도 점검했다.
산림재난방지법이 강화됨에 따라 산림과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봄철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 고춧대·깻대 등 영농 부산물과 생활 쓰레기를 불법 소각한 행위 86건을 적발해 과태료 2900만원을 부과·징수했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가을철 주요 산불 원인은 입산자 부주의와 영농 부산물·쓰레기 소각 등이다"며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전정가지 수거·파쇄가 필요한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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