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 문정운 작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대통령상

기사등록 2026/11/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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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전통·현대 조화 이룬 '일월오봉도 은차도구'

총 28개작 입상…광주는 단체 부문 국가유산청장상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대표로 참가한 문정운 작가가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본선에서 개인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사진은 문 작가의 수상작 '일월오봉도 은차도구'.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대표로 참가한 문정운 작가가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본선에서 개인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사진은 문 작가의 수상작 '일월오봉도 은차도구'.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본선에서 전남광주 대표로 참가한 문정운 작가가 개인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문 작가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공예품 경연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남광주는 4년 만에 또 한 번 대통령상을 배출하며 지역 공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통령상을 받은 문 작가의 '일월오봉도 은차도구;는 조선시대 궁중 회화 '일월오봉도'의 상징성과 조형미를 현대적인 은공예 기법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한국적 미감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예술적 가치와 실용성이 돋보이는 수작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광주는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 50개 작품 중 ▲대통령상 1점 ▲중소기업중앙회장상 1점 ▲장려상 8점 ▲특선 8점 ▲입선 10점 등 총 28개 작품이 입상했다.

통합 전 광주는 특히 14개 작품이 입상하며 단체 부문에서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입상 결과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상작은 이날까지 청주문화제조창 갤러리 3·5관에서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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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 문정운 작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대통령상

기사등록 2026/11/08 1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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