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덮친 추위도 못 막은 가을야구 열기…삼성-KT 3차전에도 '만원 관중'[KS]

기사등록 2026/11/06 19:29:4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PS 49경기 연속 매진…PS 12경기 누적 25만2500명

[대구=뉴시스] 김금보 기자 = 6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2026.11.06. kgb@newsis.com
[대구=뉴시스] 김금보 기자 = 6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2026.11.0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김희준 기자 = 뚝 떨어진 기온도 가을야구를 향한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초겨울 같은 날씨에도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3차전이 열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관중석은 꽉꽉 들어찼다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KS 3차전 입장권 2만35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 곳곳에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고, 대구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날 밤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고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다.

하지만 가을야구 열기를 식히지는 못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200만 관중을 넘어선 프로야구는 가을야구에서도 흥행 대박을 이어가는 중이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LG와 KIA 타이거즈가 격돌한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 3경기, KIA와 삼성이 맞대결을 벌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5경기가 모두 매진 사례를 이뤘다.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S 1~2차전에도 모두 만원 관중이 들었고, 이날도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올해 PS 12경기 누적 관중은 25만2500명이 됐다.

동시에 2023년 KT와 LG의 KS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49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KS만 놓고 보면 2022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차전부터 24경기 연속 매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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