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 13점·허예은 12점 활약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이채은. (사진=W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5514_web.jpg?rnd=20261106205331)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이채은.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국민은행이 부천 하나은행을 꺾고 시즌 첫 승전고를 울렸다.
국민은행은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과의 KB스타뱅킹 2026~2027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4-69로 이겼다.
김완수 감독이 이끄는 국민은행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제패해 통산 3번째 통합 우승을 이뤘다.
'리그 최고 슈터' 강이슬이 아산 우리은행으로 떠난 국민은행은 지난 1일 부산 BNK와 공식 개막전에서 53-82 참패를 당하고 고개를 숙였다.
그런 국민은행이 지난 시즌 정규리그 정상을 다퉜던 하나은행을 꺾고 시즌 첫 승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내외곽을 오간 이채은이 3점 3개와 함께 13점을 쏴 국민은행에 승리를 안겼다.
허예은은 12점 8리바운드 7도움으로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쳐 힘을 보탰다.
반면 하나은행은 용인 삼성생명전(66-84 패)에 이어 국민은행전도 놓치며 2연패에 빠졌다.
경기 내내 턴오버 15개를 범한 게 치명적이었다.
이이지마 사키가 18점, 고서연과 정현이 나란히 12점을 넣으며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국민은행은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과의 KB스타뱅킹 2026~2027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4-69로 이겼다.
김완수 감독이 이끄는 국민은행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제패해 통산 3번째 통합 우승을 이뤘다.
'리그 최고 슈터' 강이슬이 아산 우리은행으로 떠난 국민은행은 지난 1일 부산 BNK와 공식 개막전에서 53-82 참패를 당하고 고개를 숙였다.
그런 국민은행이 지난 시즌 정규리그 정상을 다퉜던 하나은행을 꺾고 시즌 첫 승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내외곽을 오간 이채은이 3점 3개와 함께 13점을 쏴 국민은행에 승리를 안겼다.
허예은은 12점 8리바운드 7도움으로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쳐 힘을 보탰다.
반면 하나은행은 용인 삼성생명전(66-84 패)에 이어 국민은행전도 놓치며 2연패에 빠졌다.
경기 내내 턴오버 15개를 범한 게 치명적이었다.
이이지마 사키가 18점, 고서연과 정현이 나란히 12점을 넣으며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허예은. (사진=W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5515_web.jpg?rnd=20261106205349)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허예은. (사진=WKBL 제공)
전반은 팽팽한 공방전 양상이었다.
국민은행은 하나은행에 40-36으로 4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 돌입한 국민은행이 고삐를 당겼다.
나윤정, 사카이 사라, 이채은이 쏜 외곽포가 격차를 벌렸다.
국민은행은 4쿼터 초반 64-54로 10점 차까지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하나은행은 1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역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국민은행은 경기 종료 3분22초 전 이채은이 넣은 날카로운 3점슛으로 다시 달아났다.
이채은은 뒤이어 속공 찬스에서 림을 갈라 하나은행에 찬물을 끼얹었다.
남은 시간 역전은 없었고 국민은행은 74-69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민은행은 하나은행에 40-36으로 4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 돌입한 국민은행이 고삐를 당겼다.
나윤정, 사카이 사라, 이채은이 쏜 외곽포가 격차를 벌렸다.
국민은행은 4쿼터 초반 64-54로 10점 차까지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하나은행은 1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역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국민은행은 경기 종료 3분22초 전 이채은이 넣은 날카로운 3점슛으로 다시 달아났다.
이채은은 뒤이어 속공 찬스에서 림을 갈라 하나은행에 찬물을 끼얹었다.
남은 시간 역전은 없었고 국민은행은 74-69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