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일 의원, 개인정보 무단 수집 의혹으로 또 피소

기사등록 2026/11/06 18:28:52

최종수정 2026/11/06 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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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이강일(충북 청주 상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9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과 관련한 당원명부 유출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2026.04.09. nulha@newsis.com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이강일(충북 청주 상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9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과 관련한 당원명부 유출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2026.04.09.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6·3 지방선거 선거앱 무상 제공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강일(청주 상당) 국회의원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이용한 의혹으로 또다시 피소됐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 주민 A씨는 이날 이 의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충북경찰청에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지난 3일 이 의원 측으로부터 국정감사 의정활동을 홍보하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의원 측에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제공하거나 사적으로 연락처를 교환한 적이 없다며 개인정보 수집 경위 등을 확인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 측은 "휴대전화 번호를 잘못 입력한 것 같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의원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비공개 권리당원 명부와 유료 선거앱을 특정 후보들에게 제공한 의혹으로 지난 4월 경찰에 고발돼 수사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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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일 의원, 개인정보 무단 수집 의혹으로 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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