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8% 늘어 6881억…국내 흑자 전환
스크린X·4DX 등 기술 특별관 비중 18.1%로 확대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영화 '오디세이' 포스터가 게시돼 있다.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6시5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847만1082명을 기록하며 2026년 개봉 외화 가운데 최다 관객을 동원한 작품에 올랐다. 2026.08.30.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21415995_web.jpg?rnd=2026083014000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영화 '오디세이' 포스터가 게시돼 있다.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6시5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847만1082명을 기록하며 2026년 개봉 외화 가운데 최다 관객을 동원한 작품에 올랐다. 2026.08.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CJ CGV가 국내 사업 흑자 전환과 기술 특별관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CJ CGV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881억원, 영업이익 73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늘었고, 영업이익은 503억원 증가했다. 세전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국내 사업은 매출 2590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 늘고 영업이익은 336억원 증가했다. 누적 관객수 1200만명을 넘어선 영화 '오디세이'를 비롯 스크린X·4DX·아이맥스(IMAX) 등 기술 특별관 관람객 비중이 2019년 3분기 6.7%에서 올해 18.1%로 늘어난 영향이다.
자회사 CJ 4DPLEX는 매출 425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늘고 영업이익은 55억원 증가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특별관 흥행을 이끌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매출 2242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7% 늘었고 영업이익은 14억원 증가했다.
해외 법인 실적도 개선됐다. 중국은 매출 801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올렸고, 튀르키예는 매출 414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베트남(영업이익 77억원)과 인도네시아(영업이익 35억원)도 흑자를 유지했다.
4분기에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듄: 파트 3' 등 할리우드 대작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종민 CJ CGV 대표는 "국내 사업 실적 개선과 기술 특별관 중심의 글로벌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J CGV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881억원, 영업이익 73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늘었고, 영업이익은 503억원 증가했다. 세전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국내 사업은 매출 2590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 늘고 영업이익은 336억원 증가했다. 누적 관객수 1200만명을 넘어선 영화 '오디세이'를 비롯 스크린X·4DX·아이맥스(IMAX) 등 기술 특별관 관람객 비중이 2019년 3분기 6.7%에서 올해 18.1%로 늘어난 영향이다.
자회사 CJ 4DPLEX는 매출 425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늘고 영업이익은 55억원 증가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특별관 흥행을 이끌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매출 2242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7% 늘었고 영업이익은 14억원 증가했다.
해외 법인 실적도 개선됐다. 중국은 매출 801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올렸고, 튀르키예는 매출 414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베트남(영업이익 77억원)과 인도네시아(영업이익 35억원)도 흑자를 유지했다.
4분기에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듄: 파트 3' 등 할리우드 대작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종민 CJ CGV 대표는 "국내 사업 실적 개선과 기술 특별관 중심의 글로벌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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