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39세 누구나 참여 가능…우수활동자엔 상장 수여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제5기 2030청년자문단과 청년온라인패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 분야 주요 정책에 청년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청년자문단은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국무조정실이 운영하는 '청년인재DB'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25명 내외를 선발한다.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청년온라인패널도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국토교통부 온통광장을 통해 신청받아 최대 10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되면 월 1회 이상 주요 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한층 넓힌다. 정책 담당부서에 청년 의견이 필요한 안건을 제시하면 청년자문단이 토론을 거쳐 개선 의견을 마련·전달한다. 중요 정책의 경우 온라인패널을 통한 설문조사로 더 많은 청년의 의견을 모은다.
청년의 관심 분야에 따라 5개 내외 분과를 구성하고 연 1회 정책연구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국토부는 청년자문단과 온라인패널(3회 이상 참여)에게 활동 증명서를 발급하며 우수활동 청년에게는 상장도 수여한다. 또 회의 수당과 함께 필요 시 교통비를 지원한다.
김헌정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이 살 집과 청년이 타는 교통에 대한 정책은 청년이 가장 잘 안다"며 "이번 5기부터는 청년과 관련된 정책의 중요 단계에서 청년과 토론하고 그 결과가 실제 정책에 충분히 연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국토교통 분야 주요 정책에 청년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청년자문단은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국무조정실이 운영하는 '청년인재DB'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25명 내외를 선발한다.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청년온라인패널도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국토교통부 온통광장을 통해 신청받아 최대 10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되면 월 1회 이상 주요 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한층 넓힌다. 정책 담당부서에 청년 의견이 필요한 안건을 제시하면 청년자문단이 토론을 거쳐 개선 의견을 마련·전달한다. 중요 정책의 경우 온라인패널을 통한 설문조사로 더 많은 청년의 의견을 모은다.
청년의 관심 분야에 따라 5개 내외 분과를 구성하고 연 1회 정책연구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국토부는 청년자문단과 온라인패널(3회 이상 참여)에게 활동 증명서를 발급하며 우수활동 청년에게는 상장도 수여한다. 또 회의 수당과 함께 필요 시 교통비를 지원한다.
김헌정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이 살 집과 청년이 타는 교통에 대한 정책은 청년이 가장 잘 안다"며 "이번 5기부터는 청년과 관련된 정책의 중요 단계에서 청년과 토론하고 그 결과가 실제 정책에 충분히 연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