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휴일인 2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송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5.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2/NISI20250202_0020679758_web.jpg?rnd=2025020214333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휴일인 2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송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5.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영주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이 송어와 뱀장어의 친환경 육상양식장 표준모델 개발에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송어·뱀장어 육상양식장 표준모델 개발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수과원은 지난해부터 넙치와 강도다리를 대상으로 친환경 육상양식장 표준모델 개발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송어와 뱀장어로 대상을 확대해 품종별 특성과 시설 운영 여건을 반영한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해양수산부와 수과원, 양식업계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발 중인 표준모델의 적정성과 실제 양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 등을 검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표준모델은 순환여과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송어와 뱀장어의 품종별 생육 특성과 양식장 시설 운영 여건을 고려해 설계함으로써 수질 관리 효율을 높이고 배출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권순욱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수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수는 줄여 환경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육상양식장 시설 표준화는 양식 어가의 시설 구축 부담을 줄이고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송어·뱀장어 육상양식장 표준모델 개발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수과원은 지난해부터 넙치와 강도다리를 대상으로 친환경 육상양식장 표준모델 개발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송어와 뱀장어로 대상을 확대해 품종별 특성과 시설 운영 여건을 반영한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해양수산부와 수과원, 양식업계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발 중인 표준모델의 적정성과 실제 양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 등을 검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표준모델은 순환여과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송어와 뱀장어의 품종별 생육 특성과 양식장 시설 운영 여건을 고려해 설계함으로써 수질 관리 효율을 높이고 배출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권순욱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수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수는 줄여 환경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육상양식장 시설 표준화는 양식 어가의 시설 구축 부담을 줄이고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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