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직무역량·실무능력 인재 발굴
필기전형에 ‘직무역량평가' 도입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630_web.jpg?rnd=20250508085727)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30% 늘렸다.
중기중앙회는 2027년 신입직원(5급) 2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3~27일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중기중앙회는 채용 규모를 기존 20명에서 26명으로 30% 확대했다. AI 시대에 필요한 직무역량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발굴에 중점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필기전형에 논술 대신 직무역량평가를 도입했다.
선택과목도 신설했다. 지원자는 경영·경제 또는 디지털·산업기술 분야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우대 자격증의 경우, 정보처리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 등 IT 분야까지 확대하고, 최대 2개 자격증의 가점을 합산해 적용한다. 지원자가 가진 다양한 직무 강점을 인정하고 실무역량 중심의 채용을 강화하겠단 취지라고 중기중앙회는 말했다.
채용 분야는 일반사무직이다. 채용은 정규직(5급) 채용연계형 인턴 방식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인원은 약 11주 동안 현업부서에서 실무 중심 인턴십을 받을 예정이다. 평가 결과 우수자는 내년 5월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된다.
박경미 인사실장은 "데이터 기반 사고와 디지털 역량으로 중소기업의 변화를 이끌 창의적인 인재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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