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시스] 임실군 농작업대행단이 논콩 수확을 지원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5278_web.jpg?rnd=20261106160608)
[임실=뉴시스] 임실군 농작업대행단이 논콩 수확을 지원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논콩 수확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관내 164농가 78.5㏊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서비스는 군 농작업대행단이 콤바인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해 작업 지연을 막아 고품질 콩의 적기 수확을 돕는다.
콩의 수확 적기는 잎이 모두 낙엽으로 떨어지고 줄기가 갈색으로 바뀌어 전체 꼬투리의 80~90% 이상이 갈색으로 변색된 때다. 적기 수확 여부가 전체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로 때를 놓치거나 갑작스러운 기후변화에 노출되면 탈립 현상 등이 발생해 품질이 떨어지게 된다.
관내 164농가 78.5㏊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서비스는 군 농작업대행단이 콤바인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해 작업 지연을 막아 고품질 콩의 적기 수확을 돕는다.
콩의 수확 적기는 잎이 모두 낙엽으로 떨어지고 줄기가 갈색으로 바뀌어 전체 꼬투리의 80~90% 이상이 갈색으로 변색된 때다. 적기 수확 여부가 전체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로 때를 놓치거나 갑작스러운 기후변화에 노출되면 탈립 현상 등이 발생해 품질이 떨어지게 된다.
![[임실=뉴시스] 임실군 제설차량이 도로 위 눈을 치우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27/NISI20241127_0001714731_web.jpg?rnd=20241127181248)
[임실=뉴시스] 임실군 제설차량이 도로 위 눈을 치우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군, '겨울철 재해대책 기간' 운영…군민 불편 최소화
임실군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겨울철 재해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한파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일 박현숙 부군수 주재로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분야별 사전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읍·면 합동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는 등 선제적 대비에 나섰다.
제설제 984t을 비축 중이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추가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또 제설장비 및 재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 한파 저감시설 135개소·한파쉼터 344개소·한파 응급대피소 2개소 운영, 쉼터 운영상태 점검 등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한파주의보·경보 시 요청이 있을 경우 재난안전상황실을 긴급 대피공간으로 제공해 즉각적인 보호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대설·한파 행동요령 홍보와 재난문자 신속 발송 등 재난정보 전파체계를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실군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겨울철 재해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한파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일 박현숙 부군수 주재로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분야별 사전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읍·면 합동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는 등 선제적 대비에 나섰다.
제설제 984t을 비축 중이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추가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또 제설장비 및 재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 한파 저감시설 135개소·한파쉼터 344개소·한파 응급대피소 2개소 운영, 쉼터 운영상태 점검 등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한파주의보·경보 시 요청이 있을 경우 재난안전상황실을 긴급 대피공간으로 제공해 즉각적인 보호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대설·한파 행동요령 홍보와 재난문자 신속 발송 등 재난정보 전파체계를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