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현희가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통한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 : '김해준'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5309_web.jpg?rnd=20261106162007)
[서울=뉴시스] 홍현희가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통한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 : '김해준'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코미디언 홍현희가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통한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김해준'에 출연한 홍현희는 일상에서 실천 중인 헬스장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영상 속 홍현희는 러닝머신에 올라 "바른 자세가 갖춰지지 않은 운동은 의미가 없다"며 "허리를 곧게 세우고 팔을 앞뒤로 적극적으로 흔들며 걸어야 한다"고 올바른 걷기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운동 주기를 묻는 질문에는 "하루 5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혀 일상 속 짧은 운동의 가치를 짚었다. 홍현희는 과거 16㎏ 감량에 성공한 이후 건강한 체형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다.
홍현희가 언급한 '매일 5분 걷기'와 '바른 자세'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전반에 매우 강력한 건강 증진 효과를 가져온다.
우선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걷는 습관은 심뇌혈관 질환 예방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탁월하다.
하루 5~10분의 가벼운 고강도 걷기나 지속적인 산책만으로도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혈압과 혈당 수치가 안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식후나 일상 중에 시간을 내어 걷는 행위는 섭취한 포도당을 즉각적인 에너지로 소비시켜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며, 기초대사량을 높여 요요 현상을 방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일상적인 걷기는 뇌에서 엔도르핀과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 피로감을 줄여준다.
허리를 세우고 팔을 크게 흔드는 동작 역시 걷기의 운동 효율을 대폭 끌어올린다.
척추를 곧게 펴고 걸으면 코어 근육과 상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개입해 척추 부담을 줄이고 하체로 집중되는 체중을 분산시킨다. 여기에 팔을 앞으로 크게 밀어주는 움직임이 더해지면 등 근육과 어깨 주변 근육까지 동시에 자극되어 전신 유산소 운동 효과를 낸다.
반면 구부정한 자세로 걸을 경우 골반 비대칭과 척추관 협착, 관절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바른 체형을 유지하며 걷는 것이 부상을 예방하고 운동의 긍정적 효과를 최대화하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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