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시가 6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인구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5247_web.jpg?rnd=20261106154928)
[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시가 6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인구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6일 오후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공존 방안 모색을 위한 천안시 인구정책포럼을 열었다.
윤향희 충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외국인 주민의 생활환경과 정착의 어려움'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어 김춘수 선문대 전임연구원이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실행과제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지원의 사각지대와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를 제시하며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에 대해 짚었다.
현장 사례발표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다문화가정 주민들이 직접 나와 지역사회 정착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외국인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천안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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