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 선거캠프 관계자 등이 공소청에 송치됐다
대구경찰청은 정치자금을 부정하게 지출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홍 전 시장 선거캠프 관계자 A씨 등 6명을 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홍 전 시장 후보 선거캠프 정치자금 2억원을 부정하게 쓰고 경선 후 허위 증빙서류로 작성한 회계보고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건에 대해 계속 수사하고 있다"며 "자세한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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