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의정부우정지구 단독주택용지 등 68필지 공급

기사등록 2026/11/06 15:44:4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3.3㎡당 400만~600만원

GTX-C 개통시 삼성역까지 20분대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우정지구 토지이용계획도. 2026.11.06. (사진=LH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우정지구 토지이용계획도. 2026.11.06. (사진=LH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정부우정지구 내 단독주택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68필지를 공급한다.

LH는 의정부우정지구 내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점포겸용) 56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 준주거용지 각각 6필지 등 총 68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총 56필지로, 면적은 1만5351㎡, 공급금액은 약 251억원이다.

용도별로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30필지(8513㎡·122억원)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26필지(6838㎡·129억원)다.

필지별 공급가격은 3.3㎡당 주거전용 약 400만원, 점포겸용 약 600만원이다.

입지 여건도 장점으로 꼽힌다. 두 용지 모두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의정부역에 GTX-C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호원IC와 국도 39호선 등을 통해 양주와 고양, 남양주 등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기존 녹양택지지구와 인접해 교육·생활 인프라 이용도 수월하고, 지구 내에는 버들개초교와 녹양중학교를 비롯해 의정부종합운동장 등 체육·문화시설과 공공시설이 들어서 있다.

건축 조건은 건폐율 60%, 용적률 200%이며 최고 4층, 가구당 최대 5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지상 1층에 연면적의 최대 40%까지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점포겸용 용지인 R-3블록은 2029년 5월 입주 예정인 A-2블록 공공분양주택 463가구와 인접해 향후 주거인구 유입에 따른 상권 형성도 기대된다.

대금 납부 조건도 완화했다. 주거전용과 점포겸용 모두 3년 무이자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선납할 경우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거전용 용지는 12개월 거치 조건이 적용돼 계약 후 1년간 대금 납부를 유예할 수 있다.

공급 대상은 일반 실수요자로 주거전용 용지는 현재 선착순 수의계약을 진행하고 있어 언제든 계약할 수 있으며,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알선장려금도 지급한다.

점포겸용 용지는 11월 27일 입찰을 진행하고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LH는 단독주택용지 공급에 이어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3326㎡)와 준주거용지 6필지(5506㎡) 등 총 12필지(8832㎡)도 입찰 방식으로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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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의정부우정지구 단독주택용지 등 68필지 공급

기사등록 2026/11/06 15:44: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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