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수청, '보이스피싱 1호 사건' 노쇼 사기 조직원 송치

기사등록 2026/11/06 1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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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보이스피싱 합수단서 사건 이첩

10월 29일 구속영장 발부…1호 신병 확보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이 이른바 '보이스피싱 1호' 사건으로 알려진 노쇼 사기 조직원을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겼다. 2026.11.06.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이 이른바 '보이스피싱 1호' 사건으로 알려진 노쇼 사기 조직원을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겼다. 2026.1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이 이른바 '보이스피싱 1호' 사건으로 알려진 노쇼 사기 조직원을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겼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수청 첨단수사국(국장 김동율)은 지난 4일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해외에 거점을 든 노쇼 사기 조직에서 전화로 피해자를 유인하는 텔레마케터로 활동한 혐의를 받는다.

노쇼 사기는 자영업자 등에게 대규모 주문을 약속한 뒤, 특정 물품을 먼저 구매해야 한다며 대금을 가로채는 수법이다.

그는 해외로 도피했지만 여권이 무효화돼 말레이시아 현지 공항에서 열흘가량 발이 묶인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중수청은 서울동부지검(현 서울동부공소청) 보이스피싱범죄 정부합동수사단에서 사건을 이첩받은 뒤 자진 입국한 A씨를 지난달 27일 인천공항에서 긴급 체포했다.

같은 달 29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으며 보이스피싱 사건 관련 서울중수청의 첫 신병 확보 사례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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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수청, '보이스피싱 1호 사건' 노쇼 사기 조직원 송치

기사등록 2026/11/06 15:14: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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