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취약계층 학생에 겨울패딩 지원

기사등록 2026/11/06 15: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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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 상당…강남·북교육지원청 통해 배부

[울산=뉴시스]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한성기 교육장(오른쪽)과 강남교육지원청 임채덕 교육장이 5일 롯데삼동복지재단에서 겨울 의류를 지원받고 이찬석 사무국장(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한성기 교육장(오른쪽)과 강남교육지원청 임채덕 교육장이 5일 롯데삼동복지재단에서 겨울 의류를 지원받고 이찬석 사무국장(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겨울을 앞두고 울산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보탰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 외투 마련에 부담을 겪는 학생들에게 패딩을 지원해 건강한 학교생활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운 것이다.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롯데삼동복지재단으로부터 지역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을 위한 7000만원 상당의 겨울 외투 230벌을 지원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의류 구입이 어려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추운 날씨에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강북교육지원청 관할 학생 138명과 강남교육지원청 관할 학생 92명 등 모두 230명이다.

학생들은 사전에 파악한 희망 치수에 맞춰 준비된 패딩을 지정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게 된다.

이로써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해 처음 겨울 의류 지원사업을 시작한데 이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5일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임채덕 강남교육장, 이찬석 롯데삼동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찬석 사무국장은 "겨울 외투가 필요한 학생들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작한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도 지원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롯데삼동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별 상황과 필요에 맞는 교육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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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취약계층 학생에 겨울패딩 지원

기사등록 2026/11/06 15:04: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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