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24일까지 4회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보건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2/NISI20251122_0001999846_web.jpg?rnd=20251122100711)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보건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취업 불안과 직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어려움 등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 마음돌봄 집단상담'은 24일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은둔·고립 성향이 있거나 직무 소진을 경험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내 마음의 내비게이션 ▲비 오는 날의 나 ▲나의 공간, 나의 울타리 ▲우리 함께 가꾸는 정원 등으로 진행된다.
심리검사와 미술활동을 활용해 언어로 감정을 표현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참여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경기도 청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인 '청년 마인드톡톡'의 하나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청년공간과 연계해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과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 등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과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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