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메시지 "건전 재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시민 중심 경영"
![[대전=뉴시스]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5144_web.jpg?rnd=20261106145228)
[대전=뉴시스]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6일 이효식 신임 사장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날 허태정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주요 사업장을 찾아 점검하는 일정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 사장은 공사 내부망의 취임사를 통해 재무건전성 확립과 합리적 분석을 통한 사업 추진으로 지속가능 성장의 기반을 다질 것을 강조하고, 조직 내부의 소통과 노사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중심 서비스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다짐했다.
이 사장은 안전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대전 내 50억 원 미만 영세 민간업체가 진행하는 공사현장을 찾아 무료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과 지역 소규모 업체 지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찾아가는 안전·품질 점검 지원'을 첫 결재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 사장은 국립한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공직에 입문한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월평정수사업소장 등을 역임해 공사 업무와 밀접한 도시주택 등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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