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신성이엔지는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84억원으로 0.1% 감소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5139억원, 1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3분기 수주금액은 3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직전 분기(2666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주요 고객사의 반도체 투자 재개에 힘입어 클린환경(ENG) 사업부문에서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수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4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수주가 늘며 누적 수주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만큼, 확보한 수주 물량이 순차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면 손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3분기는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을 앞둔 숨 고르기 구간이었지만, 누적 기준 흑자 전환과 역대 최대 수주로 반등의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국내외 고객사와의 협력을 넓혀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84억원으로 0.1% 감소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5139억원, 1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3분기 수주금액은 3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직전 분기(2666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주요 고객사의 반도체 투자 재개에 힘입어 클린환경(ENG) 사업부문에서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수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4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수주가 늘며 누적 수주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만큼, 확보한 수주 물량이 순차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면 손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3분기는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을 앞둔 숨 고르기 구간이었지만, 누적 기준 흑자 전환과 역대 최대 수주로 반등의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국내외 고객사와의 협력을 넓혀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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