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공개 1년만에 실전 전환…기존 ICBM보다 전력화 속도 월등"
![[베이징=뉴시스] 중국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DF-61'이 중국인민해방군(PLA) 로켓군에 실전 편입돼 정례 훈련에 본격 투입됐다고 관영 중국중앙TV(CCTV)가 5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9월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둥펑(DF)-61이 공개되고 있다. 2025.09.03 pjk7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4286_web.jpg?rnd=20250903194341)
[베이징=뉴시스] 중국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DF-61'이 중국인민해방군(PLA) 로켓군에 실전 편입돼 정례 훈련에 본격 투입됐다고 관영 중국중앙TV(CCTV)가 5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9월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둥펑(DF)-61이 공개되고 있다. 2025.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홍 기자 = 중국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DF-61'이 중국인민해방군(PLA) 로켓군에 실전 편입돼 정례 훈련에 본격 투입됐다고 관영 중국중앙TV(CCTV)가 5일 보도했다.
CCTV에 따르면 DF-61은 지난해 9월 열병식에서 외부에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다.
이번 정례 훈련 투입 발표는 중국이 자국 최초의 단거리 지대지 미사일인 'DF-1'의 첫 성공적 발사 66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맞춰 이뤄졌다.
군사 전문가 샤오용링은 DF-61이 공개 데뷔 이후 정례 실전 훈련으로 전환되기까지 걸린 기간이 기존 대륙간탄도미사일들에 비해 훨씬 빨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는 열병식 공개 이전에 이미 개발과 최종 설계 승인, 시험 배치 및 신뢰성 검증 단계가 완료됐음을 의미한다"며 "DF-61의 기술적 완성도가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샤오용링은 "DF-61은 로켓군의 기존 지휘·통신·물류 지원 체계와 호환된다"며 "대륙간탄도미사일 부대 운용과 훈련에서 축적된 로켓군의 풍부한 경험 덕분에 부대원들이 신형 장비를 도입한 후 한층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정례 훈련에 공식 편입된 DF-61은 현재 현장 기동, 진지 이동, 발사 절차 등 실전적 운용 훈련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CTV에 따르면 DF-61은 지난해 9월 열병식에서 외부에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다.
이번 정례 훈련 투입 발표는 중국이 자국 최초의 단거리 지대지 미사일인 'DF-1'의 첫 성공적 발사 66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맞춰 이뤄졌다.
군사 전문가 샤오용링은 DF-61이 공개 데뷔 이후 정례 실전 훈련으로 전환되기까지 걸린 기간이 기존 대륙간탄도미사일들에 비해 훨씬 빨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는 열병식 공개 이전에 이미 개발과 최종 설계 승인, 시험 배치 및 신뢰성 검증 단계가 완료됐음을 의미한다"며 "DF-61의 기술적 완성도가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샤오용링은 "DF-61은 로켓군의 기존 지휘·통신·물류 지원 체계와 호환된다"며 "대륙간탄도미사일 부대 운용과 훈련에서 축적된 로켓군의 풍부한 경험 덕분에 부대원들이 신형 장비를 도입한 후 한층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정례 훈련에 공식 편입된 DF-61은 현재 현장 기동, 진지 이동, 발사 절차 등 실전적 운용 훈련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