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대한미세수술학회 학술대회서 '우수증례상'

기사등록 2026/11/06 14: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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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성형외과 의료진. (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성형외과 의료진. (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 성형외과가 대퇴부 절단단 원주형 연부조직 결손을 유리피판술로 재건한 사례로 대한미세수술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증례상'을 받았다.

6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성형외과 하유석 교수와 김정희 전공의는 대한미세수술학회 공식 학술지인 대한수부미세술학회지 9월호에 '고령 환자의 대퇴 절단단 피복을 위한 이중 연결 유리피판 재건술 증례보고(Dual-linking free-flap reconstruction for above-knee amputation stump coverage in an older patient: a case report)'를 게재했다.

해당 증례보고로 병원 성형외과는 최근 열린 제45차 대한미세수술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증례상을 받았다.

증례는 대퇴부 절단단 원주형 연부조직 결손을 유리피판술로 재건한 사례로 하나의 수혜 혈관에 2개의 혈관경을 문합한 이중 연결 기법을 적용해 혈류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인공 발 하중을 견디기 위해 강한 연부조직이 필요한 무릎 위 절단단 결손 부위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연부 조직을 재건을 시행해 임상적 의의를 인정받았다.

하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세 수술 분야의 연구와 임상 적용을 더욱더 발전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후학 양성을 통해 전문 인력을 키우고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재건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형외과 김동현 전공의도 같은 학술대회에서 열린 미세 술기 경연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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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대한미세수술학회 학술대회서 '우수증례상'

기사등록 2026/11/06 14:36: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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