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1조9215억원, 영업손실 208억원
![[여수=뉴시스] 금호석유화학 CCUS 설비 전경. (사진=금호석유화학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072_web.jpg?rnd=20260422084319)
[여수=뉴시스] 금호석유화학 CCUS 설비 전경. (사진=금호석유화학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금호석유화학이 원가 부담과 수요 부진이 겹치면서 올해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금호석유화학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215억원, 영업손실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지만 전 분기보다는 15.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전 분기 대비 모두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220억원이었다.
주력인 합성고무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4.9%에서 올해 3분기 0.3%로 4.6%포인트(p) 급감했다.
높은 가격에 확보한 원료와 제품 재고가 판매 원가에 반영되면서 제품 판매가격과 원가의 차이가 줄었다.
합성수지와 페놀유도체 부문은 전 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합성수지는 고부가합성수지(ABS)를 중심으로 수요 부진과 가격 약세가 이어지면서 13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페놀유도체는 전방산업 수요 부진으로 제품 재고 소진이 늦어진 데다 원가 부담까지 겹치면서 62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고기능성 특수합성고무(EPDM·TPV) 부문 영업이익도 수요 약세로 전 분기 474억원에서 243억원으로 줄었다.
에너지·정밀화학·기타 부문은 전력도매가격(SMP) 상승에 따른 에너지 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93억원에서 290억원으로 늘었다.
금호석유화학은 4분기 연말 재고 조정으로 수요가 둔화하더라도 주요 원료 가격의 변동성이 줄고 장갑업체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합성고무 부문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합성수지 부문에서는 시장 및 제품별 선별 판매를 통한 수익성 개선도 추진한다.
페놀유도체도 정기보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가 예상되지만, 3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린 고원가 재고 영향이 해소되면서 손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금호석유화학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215억원, 영업손실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지만 전 분기보다는 15.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전 분기 대비 모두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220억원이었다.
주력인 합성고무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4.9%에서 올해 3분기 0.3%로 4.6%포인트(p) 급감했다.
높은 가격에 확보한 원료와 제품 재고가 판매 원가에 반영되면서 제품 판매가격과 원가의 차이가 줄었다.
합성수지와 페놀유도체 부문은 전 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합성수지는 고부가합성수지(ABS)를 중심으로 수요 부진과 가격 약세가 이어지면서 13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페놀유도체는 전방산업 수요 부진으로 제품 재고 소진이 늦어진 데다 원가 부담까지 겹치면서 62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고기능성 특수합성고무(EPDM·TPV) 부문 영업이익도 수요 약세로 전 분기 474억원에서 243억원으로 줄었다.
에너지·정밀화학·기타 부문은 전력도매가격(SMP) 상승에 따른 에너지 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93억원에서 290억원으로 늘었다.
금호석유화학은 4분기 연말 재고 조정으로 수요가 둔화하더라도 주요 원료 가격의 변동성이 줄고 장갑업체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합성고무 부문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합성수지 부문에서는 시장 및 제품별 선별 판매를 통한 수익성 개선도 추진한다.
페놀유도체도 정기보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가 예상되지만, 3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린 고원가 재고 영향이 해소되면서 손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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