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 직원들 광고 3편 제작…김장축제 연계 홍보
![[평창=뉴시스] 평창사랑상품권의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주제로 제작한 공익광고 '돌고 도는 만 원'의 AI 인물 재연 장면. (사진=평창군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5062_web.jpg?rnd=20261106140823)
[평창=뉴시스] 평창사랑상품권의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주제로 제작한 공익광고 '돌고 도는 만 원'의 AI 인물 재연 장면. (사진=평창군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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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군민과 방문객의 동네 가게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평창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공익광고 3편을 자체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달 선보인 청소년 마약 예방 광고 '약(藥)하지 않은 선택'에 이은 연속 기획물이다. 한 상점에서 시작한 소비가 다른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는 모습을 일상적인 이야기로 풀어냈다.
'돌고 도는 만원'은 시장 상인과 막국수집을 찾고 음식점 사장이 청년 카페를 이용하는 하루를 그렸다. 상인들이 서로의 손님이 되는 과정을 통해 동네 안에서 돈이 순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평창 여행, 동네 한 코스 더!'는 외지 방문객이 여행 일정에 전통시장과 식당, 카페 등을 추가하는 이야기다. '김장도 추억도, 평창 한가득'은 진부면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가족이 주변 상점에서도 상품권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결제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모바일 앱의 QR 결제와 실물 카드 사용법, 가맹점 확인 방법을 안내하고 화면 속 QR코드로 군청 공식 안내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본편과 함께 최대 1분 길이의 짧은 영상으로도 제작했다.
기획과 대본 작성, 편집은 공단 주니어보드와 학습동아리 소속 직원들이 맡았다. 별도 예산 없이 전 과정을 차제적으로 진행했다. 등장인물과 상점 장면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했다. 재연 영상이라는 사실도 화면과 설명란에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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