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 경관특화형 태양광 모델 개발
일산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
![[울산=뉴시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5일 고양시청에서 고양특례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동서발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5045_web.jpg?rnd=20261106140231)
[울산=뉴시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5일 고양시청에서 고양특례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동서발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고양특례시와 손잡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공공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부터 발전소 현대화사업의 지역업체 참여까지 연계해 에너지 전환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돌아가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5일 고양시청에서 고양특례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신영이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장과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사업은 고양시 대표 명소인 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 조성하는 경관특화형 태양광 발전 모델이다.
기존 주차장 공간을 활용하면서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태양광 시설을 개발하고 향후 고양시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키운다. 동서발전은 일산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우선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생산 물품 구매도 늘릴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업체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형'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도 협력 과제에 포함됐다. 양 기관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고양특례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와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협력 사업에 대한 홍보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고양시와 함께 실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일산 현대화사업과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과가 지역 주민과 기업에 돌아가는 진정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호수공원 주차장 태양광 사업을 시작으로 고양시와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공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부터 발전소 현대화사업의 지역업체 참여까지 연계해 에너지 전환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돌아가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5일 고양시청에서 고양특례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신영이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장과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사업은 고양시 대표 명소인 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 조성하는 경관특화형 태양광 발전 모델이다.
기존 주차장 공간을 활용하면서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태양광 시설을 개발하고 향후 고양시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키운다. 동서발전은 일산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우선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생산 물품 구매도 늘릴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업체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형'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도 협력 과제에 포함됐다. 양 기관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고양특례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와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협력 사업에 대한 홍보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고양시와 함께 실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일산 현대화사업과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과가 지역 주민과 기업에 돌아가는 진정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호수공원 주차장 태양광 사업을 시작으로 고양시와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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