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지사 "공공기관 이전, 산업·인재 성장으로"

기사등록 2026/11/06 1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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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서 자치분권·균형발전 정책포럼

[제주=뉴시스] 위성곤 제주지사가 6일 오전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2026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위성곤 제주지사가 6일 오전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2026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위성곤 제주지사는 6일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지역산업과 인재 성장으로 연결하고, 특별자치 권한을 도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위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2026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에서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은 지역의 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주도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의 제주 유치에 나서고 있다.

위 지사는 개회사에서 "제주의 말산업·미래항공교통·재생에너지 등 지역산업의 강점과 기관의 전문성을 연결해 새로운 일자리와 청년의 기회를 넓히겠다"며 "특별자치의 권한은 도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데 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정부 지원을 기업 투자와 도민의 일자리·소득 확대로 연결하겠다"고도 했다.

이날 포럼에선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의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의 방향과 가제' 기조강연에 이어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등 2개 세션이 진행됐다.

도는 포럼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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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지사 "공공기관 이전, 산업·인재 성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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