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만든 춤…꿈의 무용단 '수성' 20일 정기 공연

기사등록 2026/11/06 13: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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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아트피아 소극장

[대구=뉴시스]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1년간 무용교육을 받으며 함께 만든 작품이 수성아트피아 무대에 오른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1년간 무용교육을 받으며 함께 만든 작품이 수성아트피아 무대에 오른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1년간 무용교육을 받으며 함께 만든 작품이 수성아트피아 무대에 오른다.

6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오는 20일 오후 8시 꿈의 무용단 '수성' 정기공연 '이지블록파티'를 개최한다.

공연은 단원들이 무용교육을 통해 경험한 창작 과정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과 춤을 중심으로 각자의 개성을 나누는 블록 파티에서 착안했다. 스트리트댄스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아트지(ArtGee)의 강선구 예술감독이 이끌며 단원들은 놀이에서 발견한 움직임에 서로의 생각과 표현을 더한 작품을 선보인다.

꿈의 무용단 수성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예술단' 사업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원인 지역 아동·청소년 30명은 정기·특별교육, 지역축제 참여, 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작품을 만들어 왔다.

무대 밖에서도 교육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1년간의 활동 기록을 담은 전시와 관객이 직접 움직임을 체험하는 워크숍을 함께 마련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꿈의 무용단 '수성'은 아이들이 춤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창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해온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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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만든 춤…꿈의 무용단 '수성' 20일 정기 공연

기사등록 2026/11/06 13:35: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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