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중국 쿤산시, 우호교류도시 의향서 체결

기사등록 2026/11/06 13: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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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과 중국 장쑤성 쿤산시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쿤산시에서 우호교류도시 수립 의향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과 중국 장쑤성 쿤산시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쿤산시에서 우호교류도시 수립 의향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중국 장쑤성 쿤산시와 우호교류도시 수립 의향서를 체결하고 경제·산업·문화 분야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6일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쿤산시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인, 쿤산시 리후이 정협 주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향서 체결식이 열렸다.

두 도시는 우호교류도시 수립 의향서에 서명하고 만찬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울주군 방문단은 이날 공식 행사에 앞서 산업 전시관과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인 게스탐프(Gestamp)를 방문해 쿤산시의 산업 현황과 자동차부품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두 도시의 경제·사회 현황을 서로 소개하고, 쿤산시의 중점 산업과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했다.

울주군은 이번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쿤산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경제·산업·문화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양 지역 기업간 공동사업과 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쿤산시의 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양 도시가 가진 경험을 공유해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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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중국 쿤산시, 우호교류도시 의향서 체결

기사등록 2026/11/06 13:04: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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