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일부지역 한파주의보 발효…주말 추위 기승

기사등록 2026/11/06 12: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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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광양·장흥·강진·나주동남부·해남북부 등 6개 시·군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오치동 인도에서 시민들이 가벼운 패딩 등을 걸친 채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 지역 내 주요지점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 영하 1.2도, 광주 무등산 0.9도, 구례 피아골 1.4도, 광양 백운산 2.1도, 곡성 옥과 3.1도, 나주 다도 3.5도, 고흥·담양 3.8도, 보성 4도, 영암 4.1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도 평년보다 2~3도 떨어진 14~17도 분포를 보이겠다. 2026.10.28.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오치동 인도에서 시민들이 가벼운 패딩 등을 걸친 채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 지역 내 주요지점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 영하 1.2도, 광주 무등산 0.9도, 구례 피아골 1.4도, 광양 백운산 2.1도, 곡성 옥과 3.1도, 나주 다도 3.5도, 고흥·담양 3.8도, 보성 4도, 영암 4.1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도 평년보다 2~3도 떨어진 14~17도 분포를 보이겠다. 2026.10.28.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일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주말부터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보성, 광양, 장흥, 강진, 나주동남부, 해남북부 등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한파주의보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한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이날 자정부터 7일 오전 사이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보성은 1도, 광양·장흥·해남 2도, 강진·나주 3도 등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5도 아래로 내려오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여수, 신안, 진도, 흑산도·홍도, 영광 낙월면, 고흥 남부, 완도(여서도 제외)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광주기상청은 전남광주에 북서쪽의 찬 공기가 유입하면서 11일 오전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7·8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5~10도 가량 낮아져 춥고 낮과 밤의 기온 차도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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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일부지역 한파주의보 발효…주말 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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