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A·B형 독감 진단키트 품질검사 모두 적합"

기사등록 2026/11/06 09:07:45

최종수정 2026/11/06 0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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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산량 상위 9개 제품 점검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독감 유행 시기를 앞두고 시중에 유통되는 독감 진단키트 9개 제품을 수거 및 검사한 결과, 9개 제품 모두 적합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독감 유행 시기를 앞두고 시중에 유통되는 독감 진단키트 9개 제품을 수거 및 검사한 결과, 9개 제품 모두 적합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국내에서 주로 유통되는 A·B형 독감 진단키트가 품질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독감 유행 시기를 앞두고 시중에 유통되는 독감 진단키트 9개 제품을 수거 및 검사한 결과, 9개 제품 모두 적합했다고 6일 밝혔다.

독감 진단키트는 사람의 코 안쪽 부위에서 채취한 검체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의료기기다.

이번 감사는 최근 독감이 유행하면서 병의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진단키트의 품질과 주요 성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검사 대상이었던 9개 제품은 국내 생산량을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3년간 국내 생산량 약 70% 규모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은 주로 A형과 B형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갑작스러운 발열과 두통,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고령자, 영유아,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은 독감에 따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국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의료기기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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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A·B형 독감 진단키트 품질검사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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