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피트니스 코리아' 노비스 부문 1·2위 성과

남양유업이 영남공고 헬스부 학생들에게 '테이크핏'을 지원했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남양유업이 대구 영남공업고등학교 헬스부 학생들의 보디빌딩 대회 준비를 돕기 위해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 제품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영남공고 국어 교사와 헬스부 지도교사를 맡은 지한구 교사의 사연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진행됐다. 지 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운동하며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접한 남양유업은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테이크핏' 제품을 지원했다.
헬스부 학생 7명은 지난달 25일 '2026 피트니스 코리아'에 참가했다. 이윤혁 학생이 노비스 부문 1위, 박인후 학생이 2위에 올랐으며 김찬민 학생은 엘리트 부문 4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학생 3명도 6위권 이내에 포함됐다.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김도혁 학생은 헤비급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양유업은 '테이크핏 맥스·몬스터·익스트림' 3종을 지원했다. 이 제품에는 근육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분지사슬아미노산(BCAA)을 비롯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EAA)이 들어있다. 제품별 단백질 함량을 다양화해 단백질 섭취 수요와 운동 목적에 따른 선택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 훈련에 매진하는 과정에 테이크핏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올해 하반기 대리점주 자녀 23명에게 총 3200만원의 '패밀리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리점과의 상생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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