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AI인재 키운다…"2030년까지 6만명 목표"

기사등록 2026/11/06 08: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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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양성 비전 선포식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6일 경기 안산시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연수원)에서 '미래인재 양성 비전선포식'을 열고, 2030년까지 중소벤처기업 인공지능(AI) 전문인력 6만명을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1982년 문을 연 연수원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 향상에 앞장서 왔다. 최근 제조 현장 경쟁력이 숙련과 경험에서 데이터와 AI로 옮겨가면서, 중진공은 연수원의 인재 육성 역량을 AI 분야에 집중하고 현장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또 '중소벤처기업의 AX를 선도하는 미래인재 양성 배움터'라는 비전 아래 연수원이 기업이 믿고 인력을 맡길 수 있는 배움터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중진공은 덧붙였다. 2030년까지 중소벤처기업 AI 전문 인력 6만명 확보를 목표로 ▲AX를 이끄는 전문인력 양성 ▲현장중심 직무역량 강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공 역할 확대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날 개소한 제조 AI 교육센터는 기존 교육 인프라에 AI 기술을 결합한 곳으로 배움터, 비전 실습실, AX 체험존, 통합관제실·쇼룸을 갖췄다. 중진공은 올 연말까지 제조AI 교육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정규과정을 시작할 방침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AI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중소벤처기업의 AX를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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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AI인재 키운다…"2030년까지 6만명 목표"

기사등록 2026/11/06 08:53: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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