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민아. (사진= 신민아 SNS 캡처)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4635_web.jpg?rnd=20261106091120)
[서울=뉴시스] 신민아. (사진= 신민아 SNS 캡처) 2026.11.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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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디즈니+드라마 '재혼황후'에서 배우 신민아가 착용한 드레스가 고가에도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고 있다.
'재혼황후'는 지난 3일 첫 공개됐다.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자신에게 이혼을 통보한 황제 '소비에슈'와 결별하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 재혼을 추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다.
신민아는 극 중 주인공 나비에를 연기했다. 황후하는 역할의 특성상 화려한 드레스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드레스에 대해 "싼티난다"며 제작 퀄리티를 지적했다. 재연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소품 같다는 혹평도 나왔다.
실제 신민아가 착용한 드레스는 웨딩드레스 제작업체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의상은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으로 가격이 1700만원에서 1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티아라와 함께 착용한 드레스나 비즈가 달린 의상 역시 500만원에서 6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고가의 의상임에도 화면에서는 기대만큼 완성도가 느껴지지 않는다며 드라마 조명과 영상 보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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