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중기부, 패션·뷰티 소공인 70개사 육성…7개사 글로벌 진출 지원

기사등록 2026/11/06 0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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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10개사·뷰티 4개사 최종 오디션 진출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단계별 지원

[서울=뉴시스] 2026 소공인 디깅 위크 현장 (사진=무신사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소공인 디깅 위크 현장 (사진=무신사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무신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을 통해 패션·뷰티 소공인 70개사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무신사는 해당 사업의 민간협업형(Track1)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패션 50개사와 뷰티 20개사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까지 3단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패션 분야에서는 무신사 스튜디오 동대문점을 거점으로 상품 기획과 샘플 제작, 촬영 등을 지원했다. 무신사 스토어 기획전과 광고, 쿠폰 혜택도 연계해 온라인 판매 기회를 확대했다.

뷰티 분야에서는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협업해 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했다.

또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 소공인 브랜드를 위한 별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이 같은 지원을 거쳐 패션 10개사와 뷰티 4개사 등 총 14개사가 4~5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2026 소공인 디깅 위크(DIGGING WEEK)' 최종 오디션에 진출했다.

뷰티 분야는 4일 라이브커머스 형식으로, 패션 분야는 5일 런웨이와 발표 심사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 성장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심사에는 무신사 지원 프로그램 참여도와 이행 실적 등을 반영한 플랫폼 활동 점수도 포함됐다.

최종 선정 결과는 이날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패션 5개사와 뷰티 2개사 등 총 7개사가 글로벌 판로 확대 지원을 받는다.

무신사는 선정된 브랜드를 대상으로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기획전과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지원해 해외 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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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중기부, 패션·뷰티 소공인 70개사 육성…7개사 글로벌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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