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장관 "정책 아젠다 이끌 최적임자"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경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이 지난 3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발대식에 참석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표를 하고 있다. 2026.11.05.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21222015_web.jpg?rnd=20260325151438)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경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이 지난 3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발대식에 참석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표를 하고 있다. 2026.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조경원(55) 창업정책관을 신임 소상공인정책실장으로 발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5일 자료를 내고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정식 취임은 오는 6일이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조 신임실장은 지난 2002년 행정고시 45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 대통령실 자영업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거쳐 20년 이상 중소기업·소상공인 분야에서 몸담아온 현장·정책 전문가라는 것이 중기부 설명이다.
조 실장은 소상공인정책관 재직 당시 소상공인 정책 자금 공급을 늘리고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 상권기획자 및 동네상권발전소 제도를 도입했으며 상생형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 축제'를 추진한 경험이 있다.
창업정책관으로서는 창업 도시 조성과 '모두의 챌린지', '팁스(TIPS)', '초격차 프로젝트' 같은 다양한 정책 시행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하면서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다고 중기부는 평가했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조 실장은 소상공인 및 정책금융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감각은 물론, 창업정책관으로서 검증된 추진력을 두루 갖춘 인재"라며 "현재 소상공인 분야가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 어젠다를 이끌어갈 최적임자"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