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금강유역환경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0/01/20/NISI20200120_0000465330_web.jpg?rnd=20200120135032)
[대전=뉴시스] 금강유역환경청 전경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청호 문의수역 조류 경보가 '경계' 단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됐다.
금강유역환경청은 5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문의수역 조류 경보 운영 단계를 기존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했다.
이번 발령은 조류 모니터링 결과 대청호 문의 수역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회 연속으로 경계 발령 기준인 1만세포/㎖ 미만으로 측정돼 이뤄졌다.
조류 감소 원인으로 금강청은 강우와 기온 하락 등 유해 남조류 성장에 필요한 일사량 및 수온이 저하돼 녹조가 감소한 것으로 봤다.
마재정 청장은 "문의수역 녹조가 계절적 영향 등으로 감소했다"며 "대청호 전 수역 조류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관계 기관과 기밀히 협조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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