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시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5일 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설명 등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447_web.jpg?rnd=20261105175149)
[홍성=뉴시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5일 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설명 등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청남도가 2027년도 예산안으로 12조5179억원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
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의 주요 방향은 인공지능 수도 충남, 힐링 충남, 안전 및 복지 강화 등 민선9기 3대 도정방향을 담았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2조4628억원보다 551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10조6843억원으로 올해보다 805억원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1조1212억원으로 19억 원 늘어났다. 기금운용계획은 7124억원으로 273억원 감소했다.
주요 편성 내용을 보면, 먼저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해 산업과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 기반을 확산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94억원, 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 활성화 47억원, 충남 자체클라우드 기반 구축 5억5000만원 등을 반영했다.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이 산업현장을 넘어 도민의 일상으로 확산되도록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 교육 운영 31억원, 인공지능 기반 산지유통시설 구축 4억원 등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서비스에도 투자한다.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위기 소상공인 재기지원 35억원,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힐링 충남 실현을 위해서는 문화·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농어촌 소득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충남미술관 건립 및 개관 준비 423억원, 논산 케이(K)-헤리티지 밸리 조성 55억원 등을 등을 반영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운영 41억원,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조직위원회 운영 68억원 등을 편성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국제행사 개최를 준비한다.
농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예산은 농어촌 기본소득 405억 원, 여성농림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56억원 등을 지원한다.
충효예 정신 확산과 어르신·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지역봉사지도원 활동지원 36억 원, 충남 의병기념관 건립 및 보훈관 리모델링 68억원 등을 편성했다.
지역봉사지도원 활동지원은 경로당 회장에게 월 5만 원의 활동비를 추가 지원하는 신규사업으로, 어르신 예우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 분야 예산은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116억원,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추가지원 69억원 등이다.
재난·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임차 93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657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374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65억원, 지방하천 정비 845억원 등을 반영했다.
2027년도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시정연설을 통해 “2027년도 첫 본예산안은 과감한 예산 재구조화를 거쳐 탄생한 ‘기회, 기여, 그리고 기반’의 예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세 수입 증가세가 답보상태인 반면, 국고보조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과 법정·의무경비 등 재정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한정된 재정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중점을 두고,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어촌 발전과 지역균형발전 등 민선9기 주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의 주요 방향은 인공지능 수도 충남, 힐링 충남, 안전 및 복지 강화 등 민선9기 3대 도정방향을 담았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2조4628억원보다 551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10조6843억원으로 올해보다 805억원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1조1212억원으로 19억 원 늘어났다. 기금운용계획은 7124억원으로 273억원 감소했다.
주요 편성 내용을 보면, 먼저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해 산업과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 기반을 확산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94억원, 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 활성화 47억원, 충남 자체클라우드 기반 구축 5억5000만원 등을 반영했다.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이 산업현장을 넘어 도민의 일상으로 확산되도록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 교육 운영 31억원, 인공지능 기반 산지유통시설 구축 4억원 등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서비스에도 투자한다.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위기 소상공인 재기지원 35억원,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힐링 충남 실현을 위해서는 문화·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농어촌 소득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충남미술관 건립 및 개관 준비 423억원, 논산 케이(K)-헤리티지 밸리 조성 55억원 등을 등을 반영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운영 41억원,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조직위원회 운영 68억원 등을 편성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국제행사 개최를 준비한다.
농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예산은 농어촌 기본소득 405억 원, 여성농림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56억원 등을 지원한다.
충효예 정신 확산과 어르신·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지역봉사지도원 활동지원 36억 원, 충남 의병기념관 건립 및 보훈관 리모델링 68억원 등을 편성했다.
지역봉사지도원 활동지원은 경로당 회장에게 월 5만 원의 활동비를 추가 지원하는 신규사업으로, 어르신 예우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 분야 예산은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116억원,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추가지원 69억원 등이다.
재난·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임차 93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657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374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65억원, 지방하천 정비 845억원 등을 반영했다.
2027년도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시정연설을 통해 “2027년도 첫 본예산안은 과감한 예산 재구조화를 거쳐 탄생한 ‘기회, 기여, 그리고 기반’의 예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세 수입 증가세가 답보상태인 반면, 국고보조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과 법정·의무경비 등 재정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한정된 재정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중점을 두고,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어촌 발전과 지역균형발전 등 민선9기 주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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